연희동네공작소

yeonhuidongne workshop

Role

기획 Director

Location

cafe VOSTOK x space00연희 cafe VOSTOK x space00Yeonhui

Credit

협력 : 서대문구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서울디자인재단

Partners : Seodaemun-gu
Support :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Korean Artists Welfare Foundation, 예술인파견지원사업, Seoul Design Foundation

뿅! 짠! 얍!
2016년, 두명의 조각가, 화가, 디자이너, 작가가 카페 보스토크에 모여서 ‘연희동네 공작소’를 열었습니다.
매 달 1회-3회 정도 정기적으로 운영된 이 공작소에서는 사연이 있어 버리기엔 아깝고 다시 쓰자니 애매한 물건을 그 이야기와 함께 기부받아 업사이클링을 통해 예술작품으로 만들거나 용도를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물건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Two sculptors, a painter, a designer, and a writer meet at cafe VOSTOK to create ‘yeonhuidongne workshop’.
Twice every month, the workshop upcycled donated items with history that had lost value into art pieces or found new ways to breathe life into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