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아트페어 2017

Yeonhui Artfair : becoming a collector

Role

기획 Curator

Location

cafe VOSTOK x space00연희

Credit

주최·주관 : 이대일연구소
공동기획 : 이대일연구소 × 무소속연구소
협력 : B.CUT · 아터테인 · 플레이스 막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 예술경영지원센터 · 네오룩 · VOSTOK

Host and Organizer : 이대일연구소
Co-Curator : 이대일연구소 x Musosoklab
Partners : B.CUT, Artertain, placemak
Support :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Korea Arts Management Service, Neolook, VOSTOK

2013년 오픈한 카페 보스토크 × 스페이스 공공연희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연희동의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입지를 공고히 해오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카페 공간과 문화예술 공간인 ‘스페이스 공공연희’의 결합은 예술과 삶의 거리를 좁히는 연결고리가 되어주었습니다. 2017년 ‘연희동 아트페어’는 생활 속에 한 부분으로서 예술이 스며들기를 바라며, 모두를 위해 탄생한 아트페어 입니다. 150만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의 작품을 작가 직거래로 구매 가능하며 회화, 조각, 공예 작품에서 부터 굿즈, 아트상품까지 다양한 미술품 구매가 가능한 작가직거래 장터로 운영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의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누며 ‘나’를 위한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취향을 가진 모두가 ‘컬렉터’가 되는 곳 ‘연희동 아트페어 : Becoming a Collector’입니다.

First opend in 2013, cafe VOSTOK x Space 00Yeonhui has become the center of culture in Yeonhui-dong, combing the daily and the cultural-artistic to lighten the gap between art and every-day life.

‘Yeonhui Artfair : becoming a collector’ began in the hopes that art could become a part of daily life. Reasonably affordable art pieces, sculptures, crafts, drawings, as well as goods were put on sale so that people could communicate with artists in the area and select pieces to express ‘me’.